진간장과 올리고당을 1:1로 섞어주세요.
잔멸치의 짠 정도에 따라서
소스를 적당히 넣어주세요.
이제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과 꽈리고추를 볶아 마늘향을 내줍니다.
꽈리고추가 익으면
아까 소스를 부워서 끓여줍니다.
부글부글 한다면 불을 꺼주세요.
이제 아까 볶아두었던
잔멸치와 아몬드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잘 섞이게 비벼 주세요.
통깨를 뿌리고 그릇에 담아줍니다.
STEP5 부분에서 소스를 반정도 덜어 내세요.
그리고 비비고 나서 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조절하세요.
멸치가 짤수도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만들어 놓은양을
다 넣으면 돌이킬수 없어요.
간을 보시고 이미 짜다 싶으시면 올리고당을 더 넣거나
멸치를 볶아서 더 넣으세요.
이때 주의할점은 올리고당을 열에 많이 가열하면
탕후루 처럼 딱딱할게 될수 있으니 적당히 가열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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