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스푼은 집에서 사용하는 8cc 정도의 밥숟가락입니다.
양념장 소스를 모두 한데 넣고 잘 섞은 다음 냉장고에서 1시간 정도 숙성 시켜줍니다. 생강가루는 생략 가능 하지만 넣어주면 생강의 은은한 향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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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손가락 한마디 정도 길이로 썰어 줍니다.
양파를 50g 정도 곁들여 줘도 아주 좋습니다~ 양파를 추가 하실 경우는 액젓을 1스푼 정도 더 늘려주세요.
달궈진 팬에 앞다리살을 넣고 물 100cc 를 부어준 다음 바글바글 끓입니다. 팬은 꼭 넓은 팬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유는 다음 스텝에~
강불
뭉쳐진 고기를 펴면서 물에 볶아 주다가 고기가 80% 정도 익으면 미림 30cc 를 골고루 부어 준 다음 잘 휘저어 주면서 고기를 완전히 익혀 주세요.
미림의 알콜이 고기의 잡내를 날려 줍니다~ 넓은 후라이 팬을 사용해 골고루 잡내가 날아가게 해주는게 깔끔해요~
강불
고기가 다 익었으면 찬물에 식힌 다음 체반에 물기를 탈탈 털어줍니다.
볼에 부추와 식힌 고기를 담고 소스를 80% 정도만 부어 준다음 박박 비비지 말고 손으로 설설설 흩어 주면서 고루 섞어 주세요. 부추는 세게 치대면 풋내랑 쓴맛이 올라올수 있으니~ 설설설 흩어주면서 무치세요.
한번 버무린 다음 맛을 보시고 양념장 추가를 결정하세요.
밥반찬~ 술안주~ 어디나 어울리는 고기부추 무침~ 완성입니다~ 맛있게 드세용~
1. 계량스푼은 집에서 사용하는 8cc 정도의 밥숟가락입니다.
2. 양파를 추가해도 좋아요. 50g 정도 추가하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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