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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채소가 싱싱한 느낌이 있는 것을 좋아해서 먹는 당일에 사용해요. 원래 할머니 레시피는 몽땅 전날에 다 넣는답니다.
중강불~중불
지글지글 익는 재료 위에 술을 부어주는 것을 디글레이징 (불어: 데글라쎄), 술에 불을 붙이는 것을 플람베라고해요.
중불
지방으로 볶아진 재료 위에 밀가루를 넣는 것을 Singer 생제라고 해요. 소스와 재료를 이어주며 소스를 더 묵직하게 하게 만들어줘요.
약불
*잊지 말고 뒤적여야 밑이 달라붙지 않아요.
*지금 사이드메뉴를 준비하시면 좋아요: 밥이나 삶은 감자, 감자 퓨레 추천해요.
등록일 : 2020-08-12 수정일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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