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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할 때의 포인트가 파는 보이지 않게 잘게 썰어라!입니다
볶음밥 할 땐 뭘 넣는지 모르게 해야 된답니다!
그래서 파의 흰부분만 사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실 파의 흰부분이 향이 진해서 맛도 더 좋답니다
대파와 마찬가지로 베이컨이 안 보이도록 잘게 썰어줍니다.
잘게 썬 베이컨의 고소함과 파 기름이 어우러져 더욱 감칠맛 나는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김치를 썰어주실 때 위의 사진과 같이 그릇이나 볼에 두고 가위로 썰어주시면
도마도 안 버리고 편하게 썰 수 있습니다.
약불
불을 켠 상태에서 언 파를 사용할 경우 기름이 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파 기름 낼 때는 항상 불을 끄고 시작하세요
생각보다 적은 양이 들어가는데요 베이컨에서 기름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간장은 기름이 보글보글 끓을 때 눌려 주시고 재료를 한쪽으로 모아서
기름과 분리 한 후에 기름 부분에 간장을 튀기듯 눌려주세요
김치의 간에 따라 가감하시는게 좋습니다~
없음
약불
포크 두 개 들고 풀어주면 빨리 잘 풀립니다.
약불
등록일 : 2020-07-07 수정일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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