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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올라

미나리전 부침개 새우 듬뿍 넣어 바삭하고 고소하게 만들어요.

저희 가족은 미나리를 좋아해요.
제가 너무 좋아해서 자주 먹으니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먹어요.
삼겹살에 미나리 둘둘 말아 먹는 것도 좋아하고
훈제 오리에 미나리 넣어 볶아 먹는 것도 좋아하고!
바삭하고 고소한 미나리 전도 빼놓을 수 없죠.
요즘 마트에 미나리 저렴하게 많이 나오더라고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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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전 바삭하게 부치는 tip
1.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1:1 비율로 섞어 사용해요.
2. 반죽 물은 차가운 물을 사용해요.
3. 기름은 넉넉히 부어 전을 부쳐요.
4. 크기는 작게 부쳐서 하나하나 바삭하게 부쳐요.
미나리는 아이들도 먹기 좋고 향이 극대화될 수 있게 쫑쫑쫑 썰어주었어요.
미나리는 아이들도 먹기 좋고 향이 극대화될 수 있게 쫑쫑쫑 썰어주었어요.
미나리는 아이들도 먹기 좋고 향이 극대화될 수 있게 쫑쫑쫑 썰어주었어요.
포인트로 넣어줄 홍고추도 하나 어슷썰기 해주세요.
마른 새우를 넣어주면 식감도 좋고 미나리 전이 더 고소해진답니다.
마른 새우는 칼로 다져주세요.
부침가루+ 튀김가루 1:1 비율로 섞어 사용했어요.
부침가루와 튀김가루가 없으시면 밀가루나 찹쌀가루를 섞어주고 소금을 간을 해주세요.
물도 반죽 가루와 1:1 비율로 만들어요.
반죽이 너무 질면 바삭하지 않아요.
이때 차가운 물로 반죽을 해줘야 더 바삭한 미나리 부침개를 만들 수 있어요.
가루 뭉침 없게 잘 섞어주세요.
썰어놓은 미나리를 듬뿍 넣고!
다져준 새우도 듬뿍 넣었어요^^
반죽 색깔이 너무 이쁘죠 ㅋㅋㅋ
중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붓고
한 수저씩 듬뿍 떠서 작은 크기로 부쳐주세요.
작게 부쳐주면 번거롭긴 하지만 더욱
바삭하게 먹을 수 있고 먹기도 좋아요.
어슷썰기 한 홍고추를 포인트로 하나씩 올려주세요.
바삭바삭하게 앞뒤로 부쳐내면
맛있고 향긋한 미나리 전 부침개 완성!
새우가 들어가 씹는 식감도 좋고 바삭바삭 더 맛있어요.

등록일 : 2020-06-05 수정일 :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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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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