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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올라

생생정보 초간단 반숙계란장 짜지 않은 밥반찬으로 좋아요.

요즘 매 끼니 밥반찬으로 고민인분들 많으시죠~
저도 마찬가지...
삼시 세끼에 간식거리까지 ㅎ
엄마는 여유란 게 없네요.
얼마 전 생생정보에서 초간단 계란장이 나왔어요.
마약계란장과 비슷하지만 살짝 다른 레시피
반찬 필요 없이 밥에 슥슥 비벼 먹기 좋을 것 같아
또 후다닥 만들었어요.
6인분 이상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동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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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레시피엔 홍고추가 들어가는데 아이들과 먹을 거라 뺐어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달걀은
끓는 물에 바로 넣으면 쉽게 깨질 수 있어서 실온에서 30분간 놓아둔 다음 사용하면 삶을 때 달걀이 깨지지 않아요.
전 달걀 주문한 날 만들어주었어요.
또 냄비에 물을 먼저 넣고 달걀을 넣으면
부딪혀 깨질 수 있어서 냄비에 달걀을 먼저 넣고
물을 넣어 주면 깨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해요.
소금 1수저와 식초 1수저를 넣어 센 불로 끓여주세요.
소금과 식초가 달걀을 까기 쉽게 만들어줘요.
반숙은 6분에서 8분
완숙은 10분에서 12분 삶아줍니다.
전 7분을 삶아주고 불을 껐어요.
삶은 달걀은 찬물에 담가 주면 더 쉽게 깔수있어요.
살짝 깨뜨려 찬물에 넣어주면 더 잘 까져요.
대파를 다져 준비해 주세요.
양파도 다져 준비해 주세요.
200ml 물에 설탕 1수저를 넣어
골고루 잘 저어주세요.
설탕이 녹으면 간장과
양파, 대파, 다진 마늘, 올리고당, 참기름을 넣어 섞어 준비해주세요.
삶은 달걀은 찬물에 담가주었다가
까주면 훨씬 잘 까진답니다.
반숙 계란을 유리용기에 담고 양념장을 부어주세요.
냉장고에 넣어 12시간 숙성 후에 먹으면 됩니다.
양념장도 간단하고 간장물을 끓이지 않아 간단해요.
뜨거운 밥 위에 반숙계란장을 올리고
양념장을 3수저 정도 넣어주었어요.
참고로 버터를 밥 안에 넣어주면 훨씬
고소한 맛이 나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등록일 : 2020-03-19 수정일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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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레비올라

레비올라의 레시피는 집밥위주의 간편한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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