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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이

대파 싱싱하게 보관하기

대파를 사면 양이 많아서 모두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 보기도 했고 화분에 심어놓고 초록부분을 잘라서 사용하기도 했어요 여러 야채들 보관법 공유합니다 참고하셔요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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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사용하는 대파 오래 보관하면서 먹는 방법 입니다 우선 파를 묶고있는 철사를 제거합니다
먼저 초록 잎사귀 부분부터 사용하세요 누렇게 되기 전에 잘라서 사용하세요
금방 못먹으면 초록부분을 잘라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세요
뿌리가 많이 붙어 있는것이 싱싱하죠 뿌리도 흙을 깨끗이 씻어서 국물 요리에 사용하세요
초록와 하양이를 다 먹고 뿌리쪽을 잘라서 그대로 둡니다 한꺼번에 모아서 같이 씻어서 사용하세요
초록부분을 사용하고 검은 봉지를 파 전체에 뒤집어쒸워 놓으세요
해가 들지 않는 곳(베란다)에 세워 놓고 그 위에 검은 봉지를 씌워 두세요 뿌리가 있는 파를 구입해서 초록부분을 먼저 먹고 흰부분은 그다음 필요한 만큼 잘라서 사용하세요
배추보관법
통배추의 겉잎을 한장씩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랩으로 바깥쪽을 덮어 두세요 공기를 차단해주는거죠 그 다음 검은 봉지에 넣어서 김치냉장고 야채실 또는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하면 한달 이상도 싱싱하게 가능합니다 냉장고 문 열면서 빛이 들어가는것을 차단해줍니다 검은 봉지가 유용해요
느타리버섯 이런거 사면 위에 덮어 두는것을 다시 재활용 해서 모아 둡니다
이걸로 배추나 무를 랩해 줍니다
피망을 3개 묶음으로 사서 한번에 한가지색을 먼저 먹어요 피망은 잘라둔 단면이 금방 물러집니다
새송이버섯은 반 잘라서 윗부분을 먼저 사용하세요 흰 뿌리쪽을 나중에 먹어요
팁-주의사항
재료의 빨리 상하는 부분을 먼저 사용하세요
냉장고,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는 재료들은 가끔 점검해 줍니다 물이 저절로 고여서 바닥에서 상하는 경우가 생겨요

등록일 : 2020-01-06 수정일 :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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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조이

매일 먹는 반찬, 한그릇요리, 집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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