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물에 오랫동안 담그면 관자 식감이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5분 정도 담그고 얼음 물에서 꺼내 잔여 물기를 제거한다.
방울토마토는 4등분 하고 준비한 견과류가 크면 한 입 크기로 썬다.
노란 파프리카와 빨간 파프리카는 굵게 다진다.
다진 노란 파프리카와 빨간 파프리카, 올리브오일 7T, 간장 5T, 레몬즙 3T, 설탕 2/3T, 볶은 참깨 1/3T, 소금 한 꼬집, 후추 한 꼬집을 넣고 드레싱을 준비합니다.
원하는 그릇에 준비한 재료를 보기 좋게 담고 드레싱을 뿌리면 관자 샐러드 완성.
저는 관자를 굽지 않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주었는데 여러분은 기호에 따라 기름에 노릇노릇하게 구워도 됩니다.
노란 파프리카와 빨간 파프리카를 다져서 드레싱과 섞었는데 노란 파프리카와 빨간 파프리카를 다지기 싫으면 0.3cm 간격으로 채 썰고 드레싱은 따로 만들어서 관자 샐러드에 곁들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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