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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기가 혹시 고장날까봐 감자를 네 등분 해준 뒤 넣었습니다.
데친 숙주를 넣어주면 식감이 살아요!
돼지고기를 먼저 굽고, 그 위에 반죽을 올려 부치면 식감과 단백질 모두 잡을 수 있어요! 특히 숙주, 돼지고기, 녹두의 합이 조화를 이룹니다.
전의 바삭함을 살리고 싶다면 찍어 먹어 보세요!
등록일 : 2019-10-20 수정일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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