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 파프리카, 빨간 파프리카, 노란 파프리카는 0.3cm 간격으로 썰고 씨는 깔끔하게 제거한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새송이버섯을 볶는다.
새송이버섯이 절반 정도 익었으면 주황 파프리카, 빨간 파프리카, 노란 파프리카를 넣고 볶는다.
모든 재료가 적당히 익었으면 개인의 입맛에 따라 소금으로 간을 하고 불에서 내리면 파프리카 새송이버섯볶음 완성.
파프리카와 새송이버섯 외 특별하게 들어가는 재료가 없기 때문에 준비하고 손질해야 되는 과정이 짧아서 반찬 만들 시간이 많이 없을 때 만들면 좋습니다.
노란 파프리카, 주황 파프리카, 빨간 파프리카를 넣어서 색감이 살아나서 예쁜 새송이버섯볶음이 되었습니다.
파프리카에 열을 가하면 단맛이 맴돌아서 예쁜 색깔뿐만 아니라 맛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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