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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2-16 수정일 : 2019-02-18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헉~! 오늘 저녁에 만들어 먹은 것도 Hancy님의 레시피였네요! ㅎㅎ 쿠바에 두부가 없어 삶아 간식으로 먹으려 했던 병아리 콩을 으깨서 두부 대신 넣고 양배추 쌈을 해먹었습니다. 된장, 고추장은 이 곳에서 아주 오래 사신 분이 주셨던 것이 있어서. . 레시피대로 만들어 먹었어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내 말씀으로는 짜지 않고 맛있는 쌈장이 좋았다고. . 저는 막 퍼먹었어요. ㅎㅎ 오늘도 고맙습니다. Chao chao~! ^^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 쌈장이 반정도 남아서그런데 보관 방법이랑 기간좀 알려주실수있나요?
맛있으셔서 다행입니다^^ 네, 둘수록 숙성이 되어 더 맛이 있는데요, 연구가의 의견으로는 한달까지도 가능한데 저는 2주안에는 소비를 하거든요. 그때까지는 괜찮습니다. 냉장 보관하시면 되구요,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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