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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바다에서
나오는 해초류~
파래 물미역 등
많이 나와 자주 먹게
되는데요
오늘은 바다향 가득한
파래무침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새콤달콤하게 무쳐
먹은 파래무침
오늘은 액젓과
고춧가루를 넣어
무쳐 먹었네요~
재료 : 파래 3개, 무 1cm 한쪽, 대파 5cm
양념 : 마늘 1/2 큰술,
멸치 or 까나리액젓 1과 1/2 큰술
설탕 1/2 큰술, 고춧가루 1 큰술,
식초 1/2 큰술, 깨소금 1 작은술
옵션(참기름)
파래 세척 소금 1 큰술
1컵=200ml 1 큰술=15ml 1 작은술=5ml
파래, 무, 대파를
준비한 다음 가장 먼저
소금 1 큰술을 넣어
바락바락 주물러주듯
씻어주면
눈에 보이지 않는
이물질이 제거되며
흐르는 물에 채반에
바쳐 가며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꼭 짜
가위나 칼로 잘라서
담아놓고
무는 얇게 썰어 채 썰어 주고
대파도 잘게 썰어놓고
파래와 썰은 무
그리도 대파,
마늘, 액젓을 넣고
설탕과 식초
고춧가루와 깨소금을
넣어주고는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
이때 저는 따로 참기름을
넣지 않았는데 넣어주어도
좋고요~ 이때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맞추고
신맛과 단맛도 입맛에
맞게 조절하여도 좋습니다
저는 참기름을 넣지 않아
그런지 단맛이나 신맛이
적당해 좋았어요
매번 소금으로 간하고
고춧가루를 넣지 않았는데
고춧가루랑 액젓으로
무쳐도 새콤달콤 맛이
좋았네요
어떻게 무쳐 먹던
바다향이 입안 가득
느껴지는 것이 맛있게
잘 무쳐서 먹었답니다
간단하면서도 밥반찬으로
좋은 파래무침
겨울철에만 느끼는 맛이라
겨울철이 지나기 전
자주 먹고 있는 반찬으로
저는 참 좋은데 이웃님들도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등록일 : 2019-02-16 수정일 :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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