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을 씻어서 끓는 물에
먼저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준비
콩나물 삶은 물은 밥을 지을 때
밥 물로 사용
쌀을 씻어서 물기를 빼준다
콩나물 삶은 물을 넣어
밥 물을 잡는데
검지 작은 마디의
1/2 정도 되는 정도가 적당하다
표고버섯과 당근을 넣고
국간장 2큰술, 들기름을 넣어
밥을 짓는다
밥이 지어지는 동안
양념장 만들기
분량의 재료를 넣는데
입맛에 맞게 단 맛과
짠맛을 조절하고
청양고추나 홍고추도
입맛에 맞게 조절하여 넣는다
늘 가족 건강을 생각해서
5~6분 도로 도정한 현미와
보리쌀을 섞어 밥을 짓는다
야채까지 넣어 건강한 밥~!
아삭한 콩나물을 올리고
달래 양념장 듬뿍 올려 비벼내는데
요기에 버터 한 작은 술
넣어 비벼 먹으면 꿀 맛이다~^^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 만드는
맛있는 한 그릇 요리다~
조금 라이트 하게 먹을 때는
콩나물을 많이 올려 비벼 먹는데
워낙에 몸에 좋은 보리와 현미로
지은 밥은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기분!
가족들 입에 한 숟가락이라도
더 들어갈수록 기분이 좋다
맛있는 달래장은
구운 김 위에 밥과 같이
올려 먹어도 맛있고
부침개 양념장으로도 참 좋다
아이들도 요 달래장을
참 잘 먹고 또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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