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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네삼남매1

겉절이와 같이 먹은 수제비

막둥이가 먹고 싶다던 겉절이와 함께 먹은 수제비입니다.
겉절이하면 칼국수나 수제비 생각이 먼저 나는데요..
역시 둘의 궁합은 최고인듯합니다^^
4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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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의 수제비 반죽을 넣고 반죽해줍니다.
완성된 수제비 반죽은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숙성시켜 줍니다.
전날 만들고 다음날 드셔도 되요~

물은 한꺼번에 넣지 말고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 해줘야 해요~
쫄깃한 반죽을 원하면 물을 적당히 넣고 약간 퍼진 반죽을 원하면 물을 넉넉히 넣어 질게 하시면 됩니다~

냄비에 물을 가득 담고 육수 티백 하나와 국간장 2큰술을 넣어 15분간 육수를 내줍니다.
육수를 우리는 동안 들어갈 야채들 손질하는데요..
감자 1개, 애호박 반개,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양파 반개, 당근 채썬거 조금 준비했어요~

야채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도 하시면 됩니다~

육수가 우러나면 티백은 건져내고 대파를 제외한 모든 야채를 넣어서 끓여줍니다.
숙성된 반죽 꺼내고 대접에 물을 받아
손에 물을 적셔가며 반죽을 떼주면 손에 안 붙어서 잘 뗄 수 있어요~
반죽을 다 넣었으면 참치액 2큰술 넣고
소금으로 간 맞춰 줍니다.

조미료를 조금 넣어주어도 괜찮아요~

간 맞춘 후 다진마늘 1티스푼과 대파를 넣고 3분 정도 더 끓이면 수제비 완성입니다~

수제비는 익으면 위로 동동 뜹니다~
수제비가 위로 동동 떴다면 다 익은거니 드셔도 되요~

등록일 : 2018-04-06 수정일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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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윤씨네삼남매1

더 많은 레시피가 궁금하시면 https://blog.naver.com/nyh021 제 블로그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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