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래는 물에 깨끗이 씻어 주는데
체반에 밭쳐서 손으로 조물조물~
씻다가 이물질이 만져지거나
보이면 제거하며서
가볍게 씻어준다
그리고 3덩이중 한 덩이맘 사용을 한다
나머지는 무침으로 먹기~
달걀 4개는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주고
계란 1개는 분리하지 앓고
노른자만 담긴 그릇에
다 넣어 준다
노른자 색이 진하면서
부드러운 계란말이가 된다
파래를 흰자에 넣고
소금 간을 해서
잘 저어준다
달걀 한 개를 노른자 4개와 같이 섞어준다
소금 간을 해서 잘 섞어주기
팬에 오일을 두르고
노른자를 조금 부어준 뒤
파래를 넣은 흰자의 1/3 정도를 퍼서
노른자 위에 올려주기
추가로 계란 노른자 부어주며
돌돌 말아준다
계란말이를 하면서 느끼지만
계란말이만큼은 큰 팬에 조리하는 것보다
작은 팬에서 부쳐주어야
예쁘고 쉽게 만들 수 있다
도톰하고 먹음직스럽게~
노른자를 많이 넣어서
색이 아주 예쁘다~
도톰하게 만들어진
파래 계란말이는 한숨 시킨 뒤에
썰어 주면 된다
남은 흰자를 따로 부쳐준다
노른자와 다르게
흰자로 만드는 계란말이도
맛있고 조금은 특별하다
한숨 식혀주고
예쁘게 썰어주기~
영양 가득 맛도 좋은 반찬으로
안성맞춤^^
음식은 간이 젤 중요하다
입맛에 맞게 간만 잘 맞추면
어떤 음식이든 맛있다는 ...
쏭아의 생각~
아이들이 참 잘 먹는다~♡
파래는 어른들도 안 먹을 수 있는데^^;;
이뿌니들♡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참 행복하다
더 좋은 건...
몸에 좋은 음식으로
커간다는 거~
맛있게 잘 먹어줘서 고마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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