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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까나리액젓은 2 큰 술 이상 넣지 마세요.
당장 맛을 볼 땐 좀 싱거워도 두부의 수분을 다 날려준 뒤 먹으면 좀 짭짤하거든요.
그리고 식초는 저 같은 경우, 제가 식초의 시큼한 맛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1/2 큰 술이 딱 좋은 것 같더라고요.
등록일 : 2018-01-28 수정일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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