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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분을 제거하는 만큼, 식감은 쫀득해져요.
- 귀찮다면, 수분을 제거하지 않거나, 걸러진 수분은 버려도 괜찮아요.
- 전분을 넣으면 식감이 더욱 쫀득해져요.
중불~약불
약불
등록일 : 2018-01-19 수정일 : 2018-04-23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소박하지만 매력있는 집밥 레시피
강판에 갈다가 힘들어서 2개는 가늘게 채썰어서 만들었는데요 고소하고 식감도 좋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청양고추 잘게 다져서 넣었는데 매콤해서 더 맛있네요 쒸리님. 고맙습니다^^
저도 가끔 반은 채썰고 반은 갈아서 만들거든요~ 그러면 쫀득하면서도 바삭해서 저희 엄마가 좋아하세요~ 사실은 이 방법이 제일 맛있는데, 저는 가늘게 채써는게 귀찮아서 잘 안하거든요~ㅎㅎ 제 레시피 보다 더 맛있게 하신 제비연님~ 영광을 저에게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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