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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 씨부분은 된장국에 넣어 끓여먹어도 좋겠죠~
이때 홍고추를 고명으로 올리실분들은 송송송 얇게 썰어 얹어주세요.
명란젓에 간이 다 되어있기 때문에 굳이 소금과 후추를 추가하지 않으셔도 Ok.
애호박전은 너무 많이 익히면 안되요. 축 처져 물렁한 식감이 느껴져 맛이 없거든요. 그러니 살캉살캉한 식감이 날 정도로만 익혀주는게 이번 요리의 point!!
등록일 : 2017-08-11 수정일 : 2017-09-1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요리를 좋아해서 한ㆍ중ㆍ일ㆍ양식ㆍ복어 자격증까지 갖추고 요리하는 집밥의 여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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