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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번거롭더라도 햄, 소시지 같은 가공육은 되도록 끓는 물에 데쳐먹는 것이 좋아요.
대부분의 첨가물들은 데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빠져나온다고 해요.
또한 발색제 등의 첨가물은 지용성이라 기름을 어느 정도 빼고 나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키친타월로 겉면의 기름기를 제거한 뒤 조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도마에 꺼내 썰 필요 없이 넓적한 그릇에 담아 가위로 잘게 잘라주셔도 돼요.
등록일 : 2017-07-06 수정일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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