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홍고추 고명 올려 크게 하나로 부쳐 냈어요. 왼쪽 접시에 있는 건 부추와 양파를 갈아 만든 거랍니다. 이렇게 두 가지 형태로 요리해봤는데, 갈아 만든 전에서는 씁쓸한 맛이 나더라고요. 레시피대로 원재료 살려 만든 전이 훨씬 맛있었어요. 바삭한 식감을 좋아해 전분가루 섞어 만들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쩡잇♥ 2018-05-13 10:11:05
비오는 날 전이 생각났는데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간단하면서도 너무너무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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