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24,316
상품목록
main thumb
초이맘

시원한 어묵라면 끓이기~

안녕하세요. 초이맘이에요~~^^


시원하게 끓여먹을 수 있는 어묵 라면이라고 소개한 것은
칼국수가 라면 발처럼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어묵 라면이라고 한 것이랍니다.

간단하고 시원하게 끓여 먹을 수도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서
이렇게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아주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어묵 라면이랍니다.
3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우선 다시마와 다시 멸치를 넣어 육수를 끓여주었어요.
육수는 1500ml 물을 부어 주었지요.

물1500ml, 다시마, 다시멸치

육수가 끓을 동안 어묵 3장을 둘둘 말아서 채 썰어주었어요.
1인 기준 어묵 1장을~
3인이 먹었어요.
국수발처럼 어묵을 곱게 채 썰어주었어요.
다시마는 건져서 채 썰어 놓았어요.
그리고 야채는 당근, 호박, 대파를 준비하였답니다.
당근은 색감으로 조금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라면에 호박을 채 썰어 넣으면 맛있어서 좋아합니다~
대파는 시원 맛으로 조금 넉넉히 채 썰어 넣은 것이랍니다.
정말 준비한 칼국수가 라면 발처럼 생겼지요.~
어묵은 이렇게 썰어 놓고~
다시마는 미리 건져주었는데 한쪽이 덜 건저 졌네요.
그래서 멸치와 건져주었어요.

육수는 10분정도 끓이고 바로 건져주세요.

들어 있는 분말 수프를 넣어주고 끓고 있는 육수에 썰어놓은
다시마 넣어주고 칼국수라면을 넣어주었어요.
멸치 액젓도 1스푼 넣어주었지요.
간 맞추기할때는 멸치액젓을 넣어주면 더 시원하고 맛나지만
없다면 소금 간이나 국간장을 조금 넣어도 된답니다.

멸치액젓1스푼

면을 젓가락으로 풀어주고~
어묵 썰어 놓은 것을 넣어주었어요.
썰어 놓은 야채들을 넣어주었어요.
맛있는 냄새와 함께 끓고 있어요.
시원하고 맛있는 어묵 라면 이 완성되었답니다.
개인 접시에 덜어서 맛나게 먹었지요. 후루룩~~
울 사위는 청양 고추 썰어 달라고 하더니 잔뜩 넣어서
맛있다고 하면서 먹더라고요.
지금껏 라면만 끓여먹을 줄 알았지
이렇게 끓여 먹는 맛 처음이라고 하면서~~

등록일 : 2016-10-30 수정일 : 2016-10-3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4

최경일1 2017-05-04 07:33:57

7장짜리 사서했는데 맛있어요,! 

// 2017-05-10 19:16:02

담백하고 션해서 딱일듯~~ 

' @ 글로리아 2016-11-07 16:43:35

야채와어묵의조화로 시훤하고맛있을것 같습니다 

댓글 20
파일첨부
김치말이국수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마늘쫑고추장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두부스테이크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감자찌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식빵핫도그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소고기장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깍두기볶음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브로콜리두부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달걀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콩나물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