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를 보시면 상당히 간단함. 사진에 보이는 양 만큼이면 됨 양파 小 반개, 애호박 20g, 당근 10g, 햄 30g, 마늘 1알, 체다치즈 1장, 달걀1개, 밥1공기가 필요함
애호박은 색깔만 낼 거임. 겉부분만 도려내서
채를 썬후 다이스 썰어주셈
당근은 편 썰고 채썰어 작게 다이스 썰어주셈
양파도 작게 다이스 써시고
햄도 편썰고 채썰어 작게 다이스!
마늘은 다지셈
요렇게 깔끔히 정리 해놓으면서 하면 설거지 거리도 줄고 정말 좋음! 계란도 까서 준비해놓으셈.
*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일정해야함 그래야 밥이랑 볶아서 먹었을 때 균일 한 맛을 느낄수 있음 ( 막 썰지말고 제대로 썰어 프로페셔널 함을 보여주자구! )
배기가 없으시면 냄비에 쓰셔도 되긴 한데.. 이 뚝배기가 1500원 밖에 안해서 냉큼 구매했음ㅎㅎ 두고두고 쓸일이 있을 거라봄
암튼 뚝배기에 기름을 두르고 열을 올려주셈 뚝배기 열은 쉽게 오르지 않으나, 쉽게 오르지 않은만큼 쉽게 열이 사그라 들지도 않음! 유의 하셈 마늘을 넣어 좀 볶다가
양파를 넣어 오래 볶아주삼! 뚝배기가 작기 때문에 재료를 작게 만들어 줘야함. 오래 볶아 수분을 뺀뒤 크기를 작게 하는 수밖에.. 오래오래 볶아주셈
기름이 부족한 듯 하면 망설임 없이 더 넣어 주셈! 전 몸에 좋은 올리브유 를 썼음. 양파가 숨이 죽으면 당근을 넣고 볶아주셈
당근도 오래 볶다가 햄을 넣고 밑이 누르지 않게 잘 볶아주셈
애호박은 맨마지막에 넣고 볶아주셈
준비해두었던 밥을 투하 하고 잘 볶아주셈 중~약불로 맞추어 놓고 밑에가 타지 않게 잘 볶아 준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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