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에 먹기 좋게 잘라서 냉동된
홍어가 많이 나왔네요.
절단된 홍어를 구입해서 한번 씻은뒤
자른 홍어를 구입해서 아래와 같이
절여줍니다.
많이 해본 경험 중에 사이다에 절이는게
제일 맛있어요.
저는 오늘 이렇게 절였어요
( 소금 1큰, 삼배식초1/2컵, 설탕1/2컵 )
5시간 절이면 부드럽고
홍어가 억세지 않아서 먹기 좋아요.
또 다른 방법은 사이다와 소금, 설탕만
넣고도 밑간해요
저녁에 절여서 아침까지 둔
홍어입니다
빛깔부터가 다르지요.
식초랑 들어가서 꼬들꼬들 해졌네요.
미나리를 준비해서 거머리가 혹여라도 있을까 싶어서 식
초 한 방울을 넣고 소독한다는 의미로
넣어주고 1시간 담갔어요,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빼주고
적당하게 썰어 준비 하세요.
무를 자르는데 길이 6cm 폭 1.5 cm로
썰어서 양념했을 때 홍어와 달라붙게 얇게
썰어야 합니다.
오이는 반 가르고 눈썹 썰기를 해서 무와
같이 절여줍니다.
무, 오이 절이기 ( 소금 3 큰 술, 설탕 1 컵)
절인뒤에 물기를 최선을 다해서 꼬옥 짜주세요.
야채, 홍어를 꼬옥 짠뒤에
모든 재료를 큰 그릇에 담아서
무쳐주기로 해요
홍어무침의 중요한팁은 홍어무침에
되도록이면 액체를 넣지 않아야
물이 나오지 않거든요. 미나리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어주고 무친 뒤 마지막에 미나리와
통깨를 넣고 그릇에 담아 내면 됩니다.
물이 나오면 양념을 다 씻겨
버리니까요.
준비한 재료들을 넣어 무친뒤에 맨 나중에
미나리를 넣어 주세요
식초 이야기인데요~
홍어무침에 식초는 매우 중요한데요. 일반
3배 식초를 사용하는데 ~~
빙초산을 넣어야만 이 신맛이 좋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3배 식초로 신맛을 내는데요,
염려되어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네요.
식당에서는 빙초산으로 해결한답니다.
완성된 홍어무침이 완성 되었어요.
여기에서 생강을 꼭 들어가야 되는 재료입니다.
다음은 홍어무침은 물이 나오지 않게 만드는게 제일 관건입니다.
될수있음 액체를 덜 넣어 무쳐야 해요, 액체종류 양념은 물이 나오면서
양념을 다 씻겨가기 때문이죠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