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볼에 분량의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액젓이 싫으신 분은 간장 혹은 소금간으로 대체하셔도 무방합니다.
양념장을 쓱쓱 버무려주세요
만들어 놓은 양념장에 손질한 봄동을 넣어주세요
버무릴 때도~아기 다루듯이~살살~
양념장 기준은 아빠숟갈 기준이고요 ㅎ
당도 조절은 본인 입맛의 기준에 가감하셔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양념장 만드실 때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드시면 물 한두 수저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요즘 강추위에 야채들이 폭등했던데, 봄동만 저렴하네요
추위를 이겨 낸 강한 아이라서 그런지 고소하면서 단맛도 강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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