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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살사소스로 샐러드&스테이크&떡갈비

남아있는 야채들과 살사소스를 넣어 만든 샐러드와 스테이크와 떡갈비구이입니다.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당근퓨레, 스테이크, 떡갈비, 닭날개구이, 생시금치무침, 애호박새우찜, 허브오징어통구이, 남은야채(미나리, 양상추, 오이 등)
[양념]
살사소스, 핫소스, 스리라차소스, 파마산치즈가루, 토마토소스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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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소스샐러드]미나리 손가락 크기만하게 썰어 준비하고요.
역시나 남아 있었던 양상추도 뚝뚝 손으로 찢어서 넣어 주고요. 그리고 올리브와 케이퍼도 넣어 주었습니다.
여기에 카르파치오를 하고 남은 살사소스도 다 털어서 넣어 주었습니다. 뭐 고기는 없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맛있는 샐러드가 되죠.
오이도 넣어 주고요. 매콤하게 만들기 위해서 핫소스와 스리라차소스도 넣어 주었습니다. 조금 지루한 맛이 날 것 같아서 매콤한 맛을 주기 위해서 넣어 주었습니다.
스삭스삭 무쳐 내면 재활용한 살사소스의 샐러드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래도 올리브도 들어갔고 케이퍼도 들어갔으며 치즈도 들어간 알찬 샐러드입니다.
완성접시에 담아 두고는 마지막으로 파마산치즈가루를 솔솔 뿌려주어서는 마치 지금 막 생산된 샐러드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스테이크]재워둔 스테이크 고기를 다시금 구워 줍니다. 역시나 가니쉬가 필요하니 이번엔 그린빈이 아닌 아스파라거스와 양송이버섯을 구워 줍니다. 파티때에는 양파와 그린빈을 구워주었지요.
노릇노릇하게 다 구워졌으면 빼내서 잠시 식혀 둡니다.
이것이야 말로 재탕과 삼탕이네요. 애호박새우찜에 단지 토마토소스만 더 뿌려 주었구요. 데리야끼소스닭날개구이는 렌즈에 데워 주었습니다. 그리고 허브닭가슴살무쌈말이는 고대로 꺼내서는 겨자소스만 뿌려 주었구요. 거기에 같이 곁들여서 먹는 생시금치무침도 놓았습니다.
[떡갈비]당근퓨레도 데운 후에 올려 놓아 주고 역시나 더덕떡갈비도 잘 데워져서 같이 놓아주었습니다.
여기에 가니쉬를 듬뿍 올려 주었지요. 가니쉬는 아스파라거스와 양송이버섯을 구운 것이죠. 통깨도 뿌려주고요. 마지막으로 레드와인소스 뿌려주고요.

등록일 : 2016-01-11 수정일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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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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