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으깬거, 양파 볶은 거, 애호박 볶은거 한데 모아주고 깻잎은 물기 제거후 돌돌 말아 같이 넣어주세요.
계란 2개중에 1개 에서도 노른자만 같이 넣고
후추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주고
밀가루 4~5스푼 넣어가면서 잘 치대주세요.
요렇게 깔쌈하게 모아주고
튀김옷 재료는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계란물은계란 1개에 물 종이컵 반컵 분량 넣어서 풀어주3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물을 묻히고 빵가루를 묻히는 식으로다가 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 순. 쉽게말해 밀.계.빵 순서만 알아두셈. 유용할 거임. 위 사진과 비슷한 모양으로 완자를 만들어 주세요.
기름을 너무 많이 넣을 필요도 없고 기름 예열을 중~약불로 해주셈 온도는 빵가루를 넣었을 때 빵가루가 밑으로 가라앉았다가 뜰 때 그 때가 최상의 튀김온도임. 빵가루 넣었을 때 바로 파바박 튀는건 온도가 너무 높은거, 빵가루 넣었을 때 미동 조차 하지 않는 건 온도가 너무 낮은거 꼭 알아두세요.
완자를 만들어놓고 밀가루에 놔두요, 그리고 1개씩 밀가루를 묻히고요.
계란물도 골고루 묻히고
빵가루도 묻히고요. 일단 튀기기 전에 빵가루 까지 묻혀논 고로케 놈들을 적당량 만들어 놓으셈 저거 해보니까 대략 20~30개 정도 나옴. 근데 크기를 작게하면 더 많이 나옴.
요렇게 말이지 많이 만들어 놓으삼.
예열된 기름에 고로케를 투하 하고요. 너무 많이 넣지말고 3~4개가 적당 한것 같아요.
두부가 속까지 잘 익도록 노릇노릇 잘 튀겨주세요. 새싹도 올리고 케찹과 머스타드소스도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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