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젓갈은 껍질을 벗기고 파프리카는 다져 놓았어요~!~
계란 흰자에 다져놓은 야채와 명란젓갈을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Tip:섞어놓은 흰자에 맛술 3 큰 술을 넣어서 명란젓갈과 계란의 비린내를 잡아주었지요~!~
팬을 달군 다음 식용유를 둘러준 다음 키친타월로 닦아주고
명란젓갈 섞어놓은 흰자를 부어준 다음 깻잎을 올려주었어요~!~
그리고 돌돌 말아주는데 조금 터진 곳도 있지만 말면서 커버가 되었네요~!~
말아놓은 흰자를 꺼내놓고 팬에 다시 노른자를 부어주었지요~!~
노른자위에 김을 한 장 올려준 다음 말아놓은 흰자를 올려놓고 말았었지요~!~~~!~
말아놓은 사진이 없네요~!~
조금 식은 다음 썰어야 예쁘게 잘 썰어지네요~!~
명란젓 갈이 야채들과 어우러져 전혀 젓갈로 만든 계란말이 같지 않고
입안에서 씹을 때마다 식감이 너무 좋아요~!~
명란을 껍질 벗긴 다음 풀어서 간은 따로 하지 않아도 되지요~~!~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남편들 술안주로도 밥반찬으로도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한 개 입에 넣어 먹고 나니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되는 마약 계란 말이네요~!~
자꾸만 손이 가는 명란젓갈 계란말이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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