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18,327
상품목록
main thumb
밥심은국력

백종원표 무생채

아삭하고 상큼한 백종원표 무생채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액젓으로 간을 하여 좀더 깊은 맛이 나는 업그레이드된 무생채입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무는 먼저 깨끗이 세척한 후에 감자칼로 껍질을 제거해줍니다.
무는 얇게 통썰기하여 채를 썰어줍니다. 이 때 채는 얇게 썰어주는 것이 간도 더 잘 배이고 좋답니다. 가는 채가 자신이 없다면 채칼을 이용하세요.
모두 소주잔을 이용하여 고추가루 반컵, 황설탕 3분의 1컵, 다진 파 1컵, 간마늘 3분의 1컵을 담아둡니다.
역시 소주컵으로 식초는 5분의 1컵, 액젓 4분의 1컵, 통깨 4분의 1컵을 담아둡니다. 액젓은 까나리 액젓을 사용했으나, 멸치 액젓, 참치 액젓 등 다른 액젓도 가능하고요. 액젓을 넣으면 소금을 넣었을 때보다 훨씬 깊은 맛이 납니다. 액젓 대신 소금을 넣어 만드시면 기본적인 무생채 맛이 됩니다. 소금 사용시 역시 액젓 양과 동일합니다.
볼에 무채를 담고 고추가루로 색을 먼저 입혀줍니다.
빨갛게 색이 잘 들면 양념들을 넣어줍니다.
황설탕, 간마늘, 다진마늘, 식초, 액젓, 통깨 등을 넣어서 무쳐줍니다. 물이 생기기 시작하면 빡빡 주물러서 간이 잘 배이도록 합니다. 그러나 저같은 경우는 별로 물이 생기지 않았답니다. 재빨리 잘 무쳐주면 손에서 머무는 시간이 적어서 물이 적게 생긴답니다.
팁-주의사항
좋은 무를 고르는 요령은 잎이 푸르고 단단하며 잔뿌리가 많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뿌리쪽이 통통하고 잎쪽은 파란 무가 좋은 무입니다. 보관은 흙이 묻은 채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세요.

등록일 : 2015-09-03 수정일 : 2015-09-04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포토 리뷰 1
요리 후기 1

시현♥★ 2015-09-06 18:46:24

정말 새콤달콤해서 맛있었어요!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1
파일첨부
깻잎순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묵은지김치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김치제육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애호박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베이컨말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무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바나나머핀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김치수제비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무나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라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