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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감기에 약으로도 먹고 기침과 가래제거 효능에 좋아 많이 만들어 먹는 꿀무즙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꿀무즙은 소화도 촉진시키며 해독작용이 있어 오장을 이롭게하고 몸을 가볍게해 체한데에도 좋다고하네요
일단 무를 준비해 주세요. 튼실하죠?
일부러 하트쟁반에 놓았는대 이쁘진 않네요 ㅠㅠ
무껍질을 벗깁니다.
유기농이나 친환경제품이 아니고 마트용이라 껍질 무조건 벗기셔야합니다!
겁질이 벗겨져 새 하얀 무가 나오면,
채썰기로 초 간단하게 썰어줍니다~!
채썰기가 완성돼면
꿀을 5/1 정도 탑니다.
이때 많은 분들이 설탕으로도 많이 하시는대
건강생각해서라고 꿀을 추천해 드리고요
벌이 꿀을 따서 자연숙성과정까지 기달렸다가 채밀하는 참진벌꿀이라면 더욱더 좋겠죠?
저는 꿀을 너무 사랑해서 반이나 채웠습니다.
평균양은 5/1 4/1 정도만 넣으면 시면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2~3일 지나면 이렇게 무즙이 내려와 우아한 자태가 탄생!
저같은 경우에는 꿀을 병에서 반정도 넣었습니다.
하지만 5/1 4/1 병만 넣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등록일 : 2014-06-16 수정일 :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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