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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좋아하는 노란장미네
특히 꾸둑꾸득 말린 생선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냉동실에 가자미,우럭,민어조기...
반건조 생선이 ~~~~
비리지않고 맛난 반건조가자미는
그저 기름넣고 노릇하니 지져서
손으로 뜯어서 먹는게 진리? 랍니다.
냉동실에 넣어두면
반찬이 마땅치 않을 때~ 효자 노릇한다지요~
반건조가자미구이
초간단~ 반건조가자미구이
입맛없을 때~ 이만한 반찬 없네요~
반건조가자미구이
잘말려져서 아이스박스에 냉매제위에 올려서 택배로 온 반건조가자미
빛깔도 뽀얗고 냄새도 없고 굿~
가자미가 물이 좋아서 은빛깔이 나요~
살이 통통하고 하얀빛깔을 고르시면 됩니다.
가자미
산란기를 앞든 지금이 가장 맛난때랍니다.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어린이의 영양식으로 귯
비타민 b1이 많아 소화를 돕고
뇌신경을 활성화하며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자미를 구워요~
먹기 편하라고 칼집을 살짝 넣었어요~
가자미에 간이 되어있어서
그냥 굽기만 하면 되요~
간이 없으면 양념간장 올렸을 텐데
가자미에 간이 되어있어서 그냥 먹으면 된답니다.
그래도 너무 심심하니
청,홍 고추 조금 채썰어 올렸어요~
입맛 돌려주는 살짝 짭조름한 반건조 가자미구이
손으로 뚝 잘라 들고 뜯으면
음~ 환상적인 맛이랍니다.
살이 통통하니
비리지도않고 굿~
지느러미도 노릇하니 튀겨져서
그냥 씹어 먹어도 고소 고소~
매콤한 고추와 함게 하니 아주 개운하네요~
한사람~ 한마리씩~
맛난 식사를 했네요~ㅎㅎ
지금 한창 맛나는
가자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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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4-30 수정일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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