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e가 해달라고 해서 난생 처음으로 도전해 보았습니다. 맛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레시피 따라서 하니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다만 시간이 많이 걸려서(3시간... ㅎㅎ). 집사람이 이 정도면 음식점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겠다라고 해요. cookking님, 좋은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뾰꼭뾰꼭 2019-09-13 00:50:04
자세한 설명 덕에 실수 없이 맛있게 잘 했어요! 신랑이 엄지척 해줘서 기쁩니다 ㅎㅎ 초보에게 전/부침 요리는 불 조절이 제일 어려운데 약불로만 했더니 타지 않고 노릇노릇 잘 된 거 같아요. 이정도로 약불로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약불로 해야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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