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어렸을때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반찬없을때 엄마가 많이 만들어주신듯. 커서는 귀찮고 배고플때 해먹으면 간단해서
좋아라 한답니다.
마가린, 간장, 계란, 참기름을 준비합니다.
계란은 노른자 터뜨리지 말고 부쳐주고요.
마가린을 넣고, 뜨거운밥을 올린다음 간장(한큰술), 계란프라이, 참기름 몇방울 똑똑
떨어뜨리면 고소하고 맛있는 간장밥 완성입니다~
밥보다 면이 당길땐 간장국수를 만들어 먹는데요.
이것또한 별미지요.
소면, 간장, 참기름, 설탕을 준비하고요.
소면은 올리브오일 몇방울 떨어뜨려 삶아준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줍니다.
설탕(1큰술), 간장(2큰술), 참기름(1/2큰술)을 넣은 소스에 조물조물 비벼
송송 썬 김치얹어 먹으면 후루룩 출출할때 최고인 간장국수 완성입니다~
등록일 : 2008-08-09 수정일 : 2008-08-09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