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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사온 달래 한 팩으로 멸치 무침을 하고
남은 달래를 그냥 냉장고에 넣어 두면
언제 또 꺼내 먹을까 싶어
냉장고에 있던 배추와 함께 무침을 했습니다.
텃밭에서 키워 김장 하고 남은 배추를 수확해
겨우내 저희 집 쌈 채소로
아직도 잘 먹고있는 알배추
조금 수분이 빠진 듯하지만
아삭하고 달달하니 맛있어
상추 대신 쌈 채소로 겨우내 먹었네요.
달달한 겨울 배추에 봄 향기를 더해
달래 배추무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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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배추무침
배추 달래무침
준비하기.....
채 썬 배추 2 줌, 달래 한 줌,
고춧가루 1 + 1/2 큰 술,
식초 3 큰 술, 매실청 2 큰 술,
까나리액 2+1/2 큰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간 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달래 알뿌리 가운데 까만 뿌리 부분을
손톱으로 긁어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달래를 흐르는 물에
2~3번 흔들어 씻어
체에 건져 물기를 빼 줍니다.
한 손 가득 양껏 잡은
달래 한 줌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길지 않게
덤성하게 잘라 주었습니다.
알배추 배춧잎 8장
어른 손바닥 크기 정도입니다.
반으로 잘라 채썰어 주었습니다.
채 썬 배추를 한손 가득 잡아
2 줌이 나왔습니다.
큰 그릇에 준비한 달래와 배추를 담고
고춧가루 1 + 1/2 큰 술을 넣고
먼저 고르게 버무려 줍니다.
그리고 식초 3 큰 술, 매실청 2 큰 술,
까나리액 2+1/2 큰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간 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을 넣고
고르게 버무려 주었습니다.
등록일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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