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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민
시금치무침 만들기/ 시금치나물 섬초무침 /시금치 데치기
시금치가 가장 맛있는 계절인 겨울의 끝자락이지만 아직 싱싱하고 맛있는 남해초 섬초를 비롯한 바람 맞고 얼고 녹고를 반복하면서 달큼한 맛 가득한 시금치가 아직 많이 나오고 있어요. 시금치 한가득 주문하여 생겉절이 시금치김치부터 오늘 무침까지 맛있게 만들어 밑반찬으로도 먹고 비빔밥 재료로 쓱쓱 비벼 맛있게 먹고 있어요. 특히 붉은색 뿌리 모습으로 뿌리까지 맛있고 영양소가 가득한지라 가볍게 손질하여 버릴 거 없이 싹싹 먹는 손질법도 소개해 드리는데요. ^^ 연한 뿌리를 비롯하여 두터운 잎까지 씹는 맛이 살아있어 데치는 것은 물론 샐러드로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오늘은 살짝 가볍게 데쳐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양념으로 고슬고슬 무쳐낸 뒤 맛있는 무침으로 만들어 아이들도 잘 먹는 시금치반찬 만드는 법 차근차근 소개해 드립니다.
소금과 함께 데쳐주면 쓴맛을 내는 수산을 날려주고 싱싱하고 먹음직스럽도록 진한 녹색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소금과 함께 세척한 시금치를 넣어주세요.
익히는 것이 아닌 살짝 물에 담가 데쳐준다는 느낌으로 10초 이내로 위아래 뒤집어 주면서 짧은 시간 데칩니다.
다음 바로 찬물에 헹구어 여열을 제거합니다.
양손으로 꾹 물기를 짜준 뒤 볼에 담아 양념하여 고슬고슬 무칠 준비를 합니다.
국간장 2/3 큰 술 참기름 1.5 큰 술 맛소금 1/3 작은 술 다진마늘 1 작은 술 위 분량의 양념재료를 넣어 줍니다. 처음부터 간을 내는 재료는 많이 넣지 않고 위 만큼만 넣어주고요. 무쳐본 뒤 취향껏 부족한 간을 맞춰주도록 해요. 맛소금을 넣어주면 보다 감칠맛을 낼 수 있고요. 일반 소금으로 넣어도 좋습니다. 뭉친 부분 없이 솔솔 가볍게 털어가면서 양념이 고루 섞이도록 무쳐 줍니다.
마지막으로 깨 충분히 넣고 마무리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깨 풍성히 넣어 고소한 맛 가득 살려 완성했어요. 녹황색 채소로 영양 가득한 시금치는 선명한 녹색이 먹기 전부터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ㅎㅎ 이렇게 무치고 나니 김밥에 가득 넣어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어서 오랜만에 김밥도 싸봐야겠습니다. ^^ 자체의 단맛으로 별다른 양념 없이도 누구나 맛있게 반찬 뚝딱 만들 수 있는 레시피인지라 아직 맛있는 겨울 시금치 맛볼 수 있는 지금 후다닥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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