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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민
우엉조림 쫀득한 우엉채조림 비법 우엉볶음 김밥우엉 만들기
우엉 맛있게 조려내면 그냥 반찬으로도 좋지만 김밥 안에 넣어 돌돌 말아 먹어도 시판 우엉보다 훨씬 맛있게 우엉을 드실 수 있어요. 수용성, 불수용성 식이섬유를 모두 함유하고 있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우엉은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촉진시켜 주는 역할을 해주는 식재료입니다. 또한 심혈관계를 튼튼하게 하는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 또한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우엉에 단짠의 맛있는 양념 비율로 조려내어 아이들까지 잘 먹을 수 있는 건강 밑반찬 쫀득한 우엉채조림 비법 차근차근 소개합니다.
6인분 이상60분 이내초급
[재료]
우엉 500 g , 물 1 L , 식초 1 큰술 (데칠용), 물 150 ml , 간장 6 큰술 , 설탕 3 큰술 , 물엿 2~3 큰술 , 참기름 1.5 큰술 , 깨 적당량
조리순서Steps
흙 묻은 우엉을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손질된 우엉보다 이렇게 흙이 묻어있는 우엉이 풍미가 훨씬 좋아 요리 완성 시 훨씬 맛있답니다. 남은 우엉은 건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채소칸 또는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도록 합니다.
껍질을 얇게 깎아주고 물에 잠시 담가 두는데요. 껍질 부분에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특히 많기에 되도록 벗기지 않고 드시는 것이 좋다고는 하네요. 껍질을 벗기자마자 바로 갈변이 되기 쉬우므로 물에 받아놓은 방법이긴 한데 진한 갈색으로 어차피 조리는 반찬인지라 갈변은 크게 염두에 두지 않아요. 물에 담가놓으며 떫은맛을 제거할 수 있지만 오랜 시간 담가 놓으면 단맛까지 빠지기 쉽기 때문에 짧은 시간 동안 물에 담갔다가 건집니다.
채칼 등 도구를 사용하여 우엉을 썰어주어도 좋고요. 저는 손으로 직접 썰어주었어요. 우엉의 절반을 자른 뒤 얇게 편 썰고 다음 채 썰어 준비했어요. 반달 모양으로 썰어 우엉을 조리는 방법도 좋은데 이렇게 채 썰어 완성한 우엉조림은 김밥 재료로도 쓰일 수 있어서 더욱 좋답니다.
우엉을 모두 써는 사이 물에 담가두었던 우엉을 끓는 물에 잠시 데쳐 끓여줍니다.
1L 정도의 물에 식초 1 큰 술을 넣고 끓여준 뒤 우엉을 넣어줍니다. 오랜 시간이 아닌 2~3분간만 데쳐주는데요. 식초를 넣고 이렇게 한차례 데치면 우엉의 아린 맛을 줄여주고 갈변현상도 막아줍니다.
데친 우엉은 찬물로 가볍게 헹구어 준 뒤 양념에 조려주도록 할게요.
먼저 물 150ml, 간장 6 큰 술, 설탕 3 큰 술을 넣고 양념 재료의 수분이 거의 남아있지 않을 때까지 볶아가면서 조려주도록 해요. 국물이 자박하게 조려 지면서 연한 갈색을 띠던 우엉이 맛깔스러운 진한 갈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양념이 졸아들면서 우엉에 간장 양념이 모두 덮이면
마지막으로 물엿 2~3 큰 술과 참기름 1.5 큰 술을
넣어 볶아 윤기와 고소함을 더해줍니다.
맛있게 졸여진 우엉조림은 마지막 기호에 따라 깨를 뿌려 주면 맛있는 우엉조림 완성입니다. 아삭하면서 쫀득한 식감의 우엉조림은 이렇게 흙 묻은 우엉을 구입하여 직접 만들면 시판 판매하는 우엉조림보다 훨씬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우엉채만 준비하면 양념은 생각보다 훨씬 쉬운 레시피이기에 누구나 쉽게 만드실 수 있답니다. 우엉의 영양 가득 챙기면서 입맛 돋우는 맛있는 반찬으로 맛있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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