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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너무 많이 졸았다 싶으면 물 조금 더 추가해서 끓여주시면 되고 저는 간은 무조건 참치액으로 맞추는데 이게 단점이 국물색이 좀 어두워지거든요, 그게 싫으신 분들은 소금이랑 참치액 으로 간 맞추시면 되요.
(처음부터 참기름넣고 볶고 끓이면 몸에 안좋대요)
이렇게 해야 당면이 불지 않고 탱탱해요.
등록일 : 2025-02-12 수정일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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