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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거사

잡채밥 명절음식 활용하는 방법

[재료]
식용류 2수저, 간장 2수저, 소금간

길었던 설명절연휴도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음식 만드시느라 또 치우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고향길 귀성길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하루 푸욱~~ 쉬시고

오늘은 명절음식을 이용해 점심요리

한가지 만들어 봅니다.


명절음식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잡 채 밥 만 들 기


명절때 맛있게 먹었던 잡채로 잡채밥을 만들겁니다.

잡채는 식으면 뭉쳐저 번번히 뎁혀야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밥돌이라 면은 나중이고 밥 한공기 안되게 담아

잡채를 넉넉하게 넣어주면 간단하지만

부족함없는 한끼가 되지요.

명절 지나고 휴일 점심으로 선택하면 더 바랄께없는

한끼 식사..

명절전에 올렸던 잡채는 링크를 걸어놨구요.

명절 지나 한적하니 딱 두그릇만 만들겁니다.

오늘은 레시피고 말고 없이 그냥 이렇게도 먹는구나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냉장고에 들어간 잡채는 뎁혀야 맛있게 드실 수 있는데

기름 살짝 두른 팬에 식혀진 잡채를 넣고

약불에 볶아줍니다.

간장 한수저, 물 두수저넣고 볶아주면 더 부드러워지고

밥과 함께 볶아내면 간 도 잘 맞구요.

밥 한공기 안되게 접시에 담고

볶아진 잡채를 올리면 되는데요.

요건 포스팅을 올리려 사진찍기용 이구요.

잡채와 밥을 팬에 한꺼번에 투하한 뒤 기름 두르고

양조간장으로 한두수저 넣고 볶아줍니다.

마지막 간 은 소금 한두꼬집으로 마무리~

그릇에 담아 내면 맛있는 한끼도 챙기면서

명절음식 알뜰하게 해 치울수있지요.

명절지나 한동안 느끼함 잡아주는 음식을 올리다보니

시간적으로 느끼함도 필요하지만

맛있는 김치만 있어줘도 꿀떡 꿀떡 넘어가더군요.

오늘까지는 그냥 맘 내키는대로

딩굴딩굴~~ 편안하게 쉬려는데요.

쉴때 쉬더라도 먹는건 먹어야겠기에

또 한끼를 준비해 봤습니다.

편안하게 쉬시고 내일을 위해

재충전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등록일 : 2025-02-02 수정일 :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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