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박짜박 비벼 한수저 가득 입안에 넣어주니 몇일 느끼해던 속이 다 씻겨나간듯 개운해지는게 콧잔등에 송골송골 땀이 맺히네요.
음식들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죠~?! 그나마 지금은 식구들이 얼마 안되다보니 음식도 적당히 하지만 예전에 전 만 없어지는데도 몇날몇일 데워먹고 찌개로 해먹고 느끼함이 오래갔었는데.. 그럴때 누군가 나서서 얼큰한 찌개라도 끓여주면 땡큐베리망치~~!! 였죠.ㅎ 벌써 1월도 마지막 날 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2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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