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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

모자반 무침 마재기 무침 몰 요리

모자반, 마재기, 몰이라고도 불리는 모자반 무침 만들었어요
4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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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의 모자반입니다. 톳하고 비슷하게 생겼지만 더 부드럽고 포도송이처럼 동글동글한 게 달려 있답니다.
물이 끓으면 모자반을 넣고 한 번 뒤적인 다음 건져줍니다. 오래 데칠 필요가 없고 갈색이 초록색으로 변하면 바로 건져내면 된답니다.

냄비 , 요리스푼 , 채반

모자반은 비교적 깨끗하기 때문에 데치기 전에 세척하지 않아도 되고 데친 다음 씻어 주면 된답니다. ​

살짝 데친 모자반은 물에 여러 번 씻은 다음 물기를 꼭 짜줍니다.
데친 모자반인데요. 뾰족뾰족한 톳하고는 다르게 생겼지요. 초록 잎들 사이에 포도송이처럼 동글동글한 게 많이 달려 있답니다.
데쳐 물기 짠 다음 도마에 길게 늘여놓고 4, 5cm 길이로 잘라줍니다.

도마 , 조리용나이프

무도 세로로 5cm 길이로 채 썰어 줍니다. 무를 좋아하시면 더 넣어도 되는데 저는 모자반을 더 많이 먹기 위해서 무는 조금 적게 넣었답니다
채 썬 무에 소금 1 작은 술 올리고당 1 큰 술을 넣고 무친 다음 10분 정도 절여주고 물기를 짜서 준비합니다.

, 계량스푼

물에 헹굴 필요는 없고 나온 물만 살짝 짜주면 된답니다.
대파 줄기 부분은 2 큰 술 정도 다져 줍니다.
절인 무에 고춧가루 2 큰 술을 넣고 골고루 무쳐줍니다.

위생장갑

고춧가루로 무친 무에 마재기를 올려줍니다.
양념을 넣어주고 골고루 무쳐줍니다. 무를 절일 때 소금을 넣었고 절인 다음 씻지 않고 그대로 했기 때문에 액젓은 1 큰 술만 넣어도 충분히 간이 된답니다. 이때 간은 식성에 따라 가감합니다.

다진 마늘 1 큰 술, 까나리 액젓 1 큰 술, 설탕 1/2 큰 술, 식초 1 큰 술

마지막으로 다진 대파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반 큰 술을 넣고 무쳐주세요

다진 대파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반 큰 술

잘 무쳐졌어요
오독오독 식감도 좋은 모자반무침입니다.

접시

팁-주의사항
모자반은 비교적 깨끗하기 때문에 데치기 전에 세척하지 않아도 되고 데친 다음 씻어 주면 된답니다.

등록일 : 2025-01-05 수정일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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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동그랑

딸, 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엄마 집밥을 좋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https://m.blog.naver.com/kh218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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