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131
상품목록
main thumb
윤토피아

류수영 무생채 만드는 법 편스토랑 어남 레시피 보쌈 무생채

밥반찬으로 먹어도 밥에 비벼 비빔밥으로 먹어도 맛 좋은 무생채 만드는 법 소개해드립니다. 오늘은 편스토랑 어남 류수영 무생채 레시피로 새콤달콤 진한 양념맛이 보쌈 에 딱 어울리는 무생채 랍니다. 절이거나 수분을 짜내는 과정이 없고 양념 넣고 버무려주면 되는 간단한 방법이라 요리 초보분들도 쉽게 무생채 만드는 법 할수 있으실거에요.다진마늘 대신 대파가 들어가 시원한 맛이 좋으며 설탕, 식초, 간장이 골고루 들어가 새콤 달콤한 양념이 정말 맛있답니다. 무생채 만드는 법 해서 바로 드셔도 되고요. 다음날 숙성 후 빨간 양념 국물이 생기면 국물과 무생채 밥에 넣고 슥슥 비벼먹어도 꿀맛이랍니다. ​새빨간 빛깔의 진한 양념이 맛좋은 보쌈 무생채 . 큰 무는 절반이면 대략 500g으로 뿌리부분인 윗부분, 초록부분 사용해주시면 더욱 단맛이 좋습니다. 흰부분은 국 끓일때 사용하시면 되구요. 어남 류수영 무생채 만드는 법 레시피 시작해볼게요. ​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흔히 볼수 있는 보통의 큼직한 사이즈의 무 1/2개가 500g 정도에요. 저는 작은 크기의 무를 사용하여 무게를 달아보니 550g정도로 한개 사용해주었답니다. 이미지 속 무 크기 참고해주세요.
류수영 무생채 레시피는 무를 껍질채 사용하여 아삭한 식감을 내주었어요. 저는 습관적으로 씻고 껍질 제거해버려서 그냥 사용했습니다.ㅎㅎ

주방필러

무생채 채를 썰어줄건데요. 둥근 모양의 무는 한쪽면을 이렇게 잘라준 후 눕혀서 고정해주면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썰수있어요.

도마 , 조리용나이프

얇지 않은 3mm정도의 두께로 썰어줍니다. 잘라낸 부분도 채썰어 사용해주세요.
편썰어준 무생채를 겹쳐서 썰어주면 쉽게 채썰기 할수 있어요. 채칼 사용도 가능하지만 칼로 썰면 단면이 말끔하여 무생채 식감이 더욱 좋습니다.
볼에 채썬 무를 담아주세요.

믹싱볼

설탕 4T 천일염 1/2T 넣어주세요. 저는 구운 천일염 사용하여 색감이 어둡게 나왔어요. 채소 요리에 사용되는 소금은 천일염으로 해주시면 쓴맛 없이 깔끔하답니다.

나무숟가락

손으로 살살 버무려줍니다. 소금과 설탕의 입자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버무리다 보면 무에서 수분이 흥건하게 생깁니다.

위생장갑

고춧가루 5T 넣고 버무려주세요
처음에는 하얗던 무가 버무릴수록 빨갛게 물들어갑니다. 좀 더 진한 색을 원하면 고춧가루 추가해주셔도 됩니다.
식초 3T 간장 2T 까나리액젓 1T 넣어 버무려 주세요. 까나리액젓을 사용하면 깔끔하고 산뜻한 맛이 납니다. 다른 액젓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조물조물 양념을 잘 섞어주고 간이 배도록 이대로 잠시 두고 대파를 손질해 줄게요.
편스토랑 류수영 님은 다진 마늘은 무거운 맛이 나서 사용하지 않고 대신 대파를 넉넉히 넣습니다. 대파 1대 준비해주세요.
두툼한 흰대부분은 반으로 갈라준 후 잘게 다져서 줍니다.
다진 대파를 넣고 섞어준 후 간을 보고 좀 더 짭짤하게 드시려면 천일염 한 두꼬집 추가해주세요.

등록일 : 2024-12-29 수정일 : 2024-12-3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윤토피아

집에서 누구나 쉽게 요리하기 (╹ڡ╹ ) https://blog.naver.com/wjdwldbs9999

댓글 0
파일첨부
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동태찌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미역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낙지연포탕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짜장떡볶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닭백숙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찜닭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마약토스트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투움바파스타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골뱅이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