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함은 기본으로 장착하고 쫄깃함과 채소의 아삭거림이 몰려들어와 정신없이 퍼 먹게되지만 점점 줄어가는 비빔밥의 아쉬움도 뒤로하고
또 한숟가락 양것 언제나 늘~~ 배고픈 속을 달래 줬습니다.
주말 편하게 잘 쉬셨나요~?! 저번주는 정신없이 지나간 한주였는데요. 이번주는 시작부터 많이 춥습니다. 그저 평온하게 또 한주를 보내고 싶은데 내일 모래가 크리스마스네요. 준비들 잘하셔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만드시고 따숩게 시작하는 한주 첫날되시길 바래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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