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버젼에서 벗어난 레시피지만 적양배추와 양배추를 많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계란의 영양도 함께 챙길 수 있어 더 좋구요. 취향에 따라 양배추는 익히지 않고 생으로 샐러드로 만들어 식빵위에 올려 드셔도 됩니다.
적양배추는 익으면서 색이 조금 달라 졌어요. 그래도 맛과 아삭함은 살아 있지요. 다음엔 익히지 않고 먹는 방식으로도 준비해 볼게요.
바삭하게 구운 빵에 카야잼의 달콤함과 양배추와 치즈의 영양을 듬뿍 담아 아침 브런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커피와 함께 즐기거나, 요거트, 우유, 쥬스와 함께 즐기셔도 좋아요. 이웃님들 아침 메뉴로 뭐 드셨나요? 홈 브런치로 양배추 샐러드 어떠세요? 간단하지만 다양한 영양을 챙길 수 있어 아점 메뉴, 브런치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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