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의 고추장, 고추가루, 파, 마늘을 넣고 식초와 참기름을 넣어 양념이 뭉치지 않게 섞어줍니다. 부족한 간은 간장을 추하거나, 매운 맛을 위해 고추가루를 더 넣어도 좋습니다.
양념이 뭉치지 않도록 골고루 섞어줍니다. 소금과 설탕을 이용해 단 맛을 더이상 추가하지 않아도 적당히 달아서 맛이 좋아요. 양파, 파프리카, 양파, 숙주와 같이 무쳐 주셔도 좋아요. 부추, 달래, 도라지도 오이랑 잘 어울립니다.
95%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름철 수분 보충과 나트륨 배출에 좋고, 비타민C 가 풍부해 피부 미용에도 좋은 오이. 칼륨과 뼈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비타민 B군 함량도 높아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가족의 건강을 위해 오이 반찬을 자주 자주 먹어야 겠습니다. 오늘도 뚝딱 한 접시 오이 고추장 무침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웃님들의 반찬 고민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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