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이 씻은 뒤 반으로 자르면 속에 긴 씨가 있는데요. 요건 부드러워서 먹어도 되고 생밤 맛이 나더라고요. 통째로 채 썰어도 되지만 크기가 커서 반으로 자른 다음 채 썰어 주면 편하답니다. 제가 산 것은 껍질도 부드럽고 연해서 그대로 썰었는데 껍질이 억세면 껍질을 깎고 요리해 먹으면 된답니다.
0.2~0.3cm 두께로 썬 다음 채 썰어 줍니다.
소금 반 큰 술 올리고당 1 큰 술을 넣고 10 분 정도 절여줍니다. 수분이 많은 열매라서 살짝 절여서 물기를 조금 짠 다음 무쳐 줄 거랍니다. 소금으로만 절이는 것보다 올리고당과 함께 절이면 더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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