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42
상품목록
main thumb
복덩이

최요비 김선영의 오징어된장국

칼칼한 국이 먹고 싶어 땡초넣고 오징어 국을 끓여볼까하는 중에 최요비에서 오징어 된장국 메뉴가 있어 평소와 다른 버전으로 끓이면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도전해 봤어요. 같이 만들어 봐요~^^
3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깨끗이 손질한 오징어는 다리와 지느러미를 분리한다.

오징어 250g

도마 ,

오징어 손질법

오징어 몸통 끝부분에 칼집을 넣은 뒤 키친타올로 잡고 껍질 벗긴다.

키친타올 , 위생장갑

오징어는 껍질에 타우린 성분이 많아 난 껍질째 조리했어요

오징어 몸통 안쪽에 길게 칼집을 넣는다.
오징어 몸통 안쪽에 칼집을 넣은 뒤 먹기좋게 썬다.(칼집 한 번 넣고 두번째 자르기)
오징어 다리는 먹기좋게 썰고 가닥가닥 자른다.
오징어 지느러미는 먹기 좋게 썬다.

지느러미에는 칼집을 넣지 않는다.

준비한 야채는 먹기 좋게 썬다.

무150g, 양파80g, 표고버섯2개

무 손질법

대파 50g, 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 어슷 썬다.(헉 대파 썬 사진이 없네요)

대파 50g, 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

양념장을 만든다.

된장1T, 참치액젓1 T, 다진마늘1t, 들기름 2T

소스볼 , 숟가락

양념에 들기름을 넣으면 오징어가 부드러워져요

냄비에 멸치 밑국물(2컵/400ml), 무 넣어 1분 정도 끓인다.

냄비

준비한 밑국물은 다 넣지않고 반만 넣어요

냄비에 양념, 양파, 표고버섯, 오징어 넣어 3분 정도 끓인다.

센불

밑국물을 다 넣지 않은 이유는 양념과 채소와 오징어에 맛있게 간이 베이기 위해

남은 멸치 밑국물(2컵/400ml), 어슷 썬 대파, 어슷 썬 청 양고추, 어슷 썬 홍고추를 넣고 뚜껑을 덮어 1분 정도 끓인다.

센불

구수하고 칼칼한 오징어된장국이 완성되었습니다. 끓은 오징어된장국은 그릇에 담아낸다.

국자 , 대접

팁-주의사항
1. 오징어된장국은 된장이 들어가서 구수하고 부드러워요
2. 양념에 들기름을 넣으면 오징어가 부드러워져요.
3. 먼저 밑국물을 다 넣지 않고 끓이는 이유는 오징어에 간이 맛있게 베이기 위해서예요.

등록일 : 2024-10-15 수정일 : 2024-10-15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복덩이

친정 엄마의 손맛에, 시어머니의 손맛을 더하고, 또 나의 손맛을 더해 가족들의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는 집밥 요리입니다. 많이 놀러 와 주세요~^^

댓글 0
파일첨부
무말랭이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돼지등뼈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무생채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베이컨숙주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족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감자삶는법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고등어구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양파덮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오징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오삼불고기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