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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최요비 김선영의 오징어된장국

칼칼한 국이 먹고 싶어 땡초넣고 오징어 국을 끓여볼까하는 중에 최요비에서 오징어 된장국 메뉴가 있어 평소와 다른 버전으로 끓이면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도전해 봤어요. 같이 만들어 봐요~^^
3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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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 손질한 오징어는 다리와 지느러미를 분리한다.

오징어 250g

도마 ,

오징어 손질법

오징어 몸통 끝부분에 칼집을 넣은 뒤 키친타올로 잡고 껍질 벗긴다.

키친타올 , 위생장갑

오징어는 껍질에 타우린 성분이 많아 난 껍질째 조리했어요

오징어 몸통 안쪽에 길게 칼집을 넣는다.
오징어 몸통 안쪽에 칼집을 넣은 뒤 먹기좋게 썬다.(칼집 한 번 넣고 두번째 자르기)
오징어 다리는 먹기좋게 썰고 가닥가닥 자른다.
오징어 지느러미는 먹기 좋게 썬다.

지느러미에는 칼집을 넣지 않는다.

준비한 야채는 먹기 좋게 썬다.

무150g, 양파80g, 표고버섯2개

무 손질법

대파 50g, 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 어슷 썬다.(헉 대파 썬 사진이 없네요)

대파 50g, 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

양념장을 만든다.

된장1T, 참치액젓1 T, 다진마늘1t, 들기름 2T

소스볼 , 숟가락

양념에 들기름을 넣으면 오징어가 부드러워져요

냄비에 멸치 밑국물(2컵/400ml), 무 넣어 1분 정도 끓인다.

냄비

준비한 밑국물은 다 넣지않고 반만 넣어요

냄비에 양념, 양파, 표고버섯, 오징어 넣어 3분 정도 끓인다.

센불

밑국물을 다 넣지 않은 이유는 양념과 채소와 오징어에 맛있게 간이 베이기 위해

남은 멸치 밑국물(2컵/400ml), 어슷 썬 대파, 어슷 썬 청 양고추, 어슷 썬 홍고추를 넣고 뚜껑을 덮어 1분 정도 끓인다.

센불

구수하고 칼칼한 오징어된장국이 완성되었습니다. 끓은 오징어된장국은 그릇에 담아낸다.

국자 , 대접

팁-주의사항
1. 오징어된장국은 된장이 들어가서 구수하고 부드러워요
2. 양념에 들기름을 넣으면 오징어가 부드러워져요.
3. 먼저 밑국물을 다 넣지 않고 끓이는 이유는 오징어에 간이 맛있게 베이기 위해서예요.

등록일 : 2024-10-15 수정일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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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복덩이

친정 엄마의 손맛에, 시어머니의 손맛을 더하고, 또 나의 손맛을 더해 가족들의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는 집밥 요리입니다. 많이 놀러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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