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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또시락

소고기 육회 만드는법, 육회 양념 너무 간단

손님초대요리로 손님들이 올 때 만들기도 좋고, 집 술안주로도 좋은 육회 만드는법 생각보다 정말 간단하니 육회를 좋아하신다면 꼭 따라해보세요! 육회 만드는법 그대로 따라해서, 채소와 밥을 더 해 육회비빔밥으로 먹어도 꿀맛이예요.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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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반개만 채 썰어 준비하고, 취향에 따라 더 썰어도 됩니다.

도마 , 조리용나이프 , 접시

마늘은 바로 갈아서 준비했는데요. 간마늘이 있다면 그걸 넣어도 됩니다. 간마늘은 한큰술 넣었더니 조금 많은가? 싶었어요. 반큰술만 넣어도 될 것 같아요.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서 노른자만 사용할게요.

그릇

구매하며 육회나 뭉티기를 할 거다 말하면 용도에 맞게 썰어줍니다. 육회는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 핏물을 빼고, 바로 육회 양념을 해서 무치면 육회 만드는법 끝이예요.

키친타월

볼에 육회를 담고, 분량의 육회 양념을 넣어줍니다. 간을 많이 하지 않고 참기름과 육회의 꼬소한 맛을 즐기는 게 좋아요. 통깨를 깜빡했고, 쪽파도 없어서 생략했는데요. 통깨는 톡톡 넣어주고 쪽파나 대파도 다져 넣으면 더욱 색감도 좋고 맛있어요.

빠르게 양념만 섞이게 한다는 느낌으로 무쳐내면 됩니다.
배 위에 육회를 올리고, 노른자까지 그 위에 올려주면 육회 만드는법 완성이예요. 사실 배까지 구매했지만 밖에서 사먹는 육회보다 저렴하더라고요.
팁-주의사항
TIP 넣어도, 빼도 좋아요. 육회 양념은 기본으로 이렇게 들어가고, 취향에 따라 간을 가감하면 됩니다. 설탕 대신 꿀을 넣어도 맛있고, 간이 조금 더 잘 입혀지고 씹히지 말라고 맛소금을 넣었어요. 쪽파 대신 대파를 다져 넣어도 되고, 다진마늘의 양은 줄여도 됩니다.

등록일 : 2024-08-20 수정일 :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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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또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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