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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전에 싸두었다가 오후에 해서 4, 5시간 정도 물기를 빼주었더니 물이 많이 빠져서 순두부가 제법 작아졌어요.
순두부에 수분이 많기 때문에 한 장으로 하면 흐물거려서 김밥 김 두 장으로 말아 짱짱하게 만들어줄 거랍니다.
잘 드는 칼로 잘라야 깔끔하게 잘 잘린답니다.
체로 뿌리지 않고 접시에 전분가루를 담아 순두부에 묻혀줘도 된답니다.
등록일 : 2024-08-16 수정일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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