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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로즈의건강밥상
오이지담그는 법 물없이 오이지 담그기 물엿오이지 담기 비율
물 없이 오이지 담그는 법 오이지 담그기 물엿 오이지 담그기 비율 보관법 물 없이 오이지 만드는 법 오이지철이 왔네요 해마다 오이지 담그는 법으로 만들어 일 년을 두고 먹어도 변하지 않은 오이지 담그기 먹어본 사람들의 극찬을 아끼지 않는 오이지 담그는 법 옛날 오이지처럼 소금물을 몇 번씩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번 담아놓으면 3~4일만 지나도 먹을 수 있는 오이지 담그기 재료도 간단하고 담는 법도 쉬워 여름 밑반찬으로 최애 밑반찬 오이지 오이지 만드는 법 물 없이 오이지 담그는 법입니다 설탕으로 오이지 만들기도 맛있지만 이번 만든 오이지는 설탕 안 들어가고 물엿으로 만든 오이지로 꼬들꼬들 너무 맛있는 오이지 담그기입니다 오이지 담그는 시기는 5월부터 7월이고 장마가 오기 전에 담아서 일 년을 두고 먹곤 했는데 물 없이 담그는 오이지 담는 법이 쉽다 보니 조금씩 자주 담아두시는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이번오이지는20개 담는 법으로 소개해 드리는데요 개수를 줄일 때는 비율에 맞게 줄여서 담으시면 됩니다
삼복더위나 장마철에 대비하여 짭짤하게 담가 시거나 상하지 않게 했던 일종의 저장식품이다 어린 조선 오이를 골라서 항아리에 담고 돌로 눌러 떠오르지 않게 한 다음 소금물을 짜게 풀어 팔팔 끓여서 뜨거울 때 오이에 붓고 뚜껑을 덮어줍니다 오이 껍질이 뜨거운 소금물에 데쳐서 빛깔이 선명하고 오돌토돌한 탄력이 생긴다 오이는 상큼한 향기와 아삭아삭한 맛에 누ㄷ구나 좋아하는 채소지요 담백하고 개운해서 식욕을 잃기 쉬운 여름철에 입맛을 돋우어준다 오이지나 장아찌를 담을 때 백다다기 오이로 염도가 알맞아야 맛있다
오이 세척하기 오이지용 오이를 구매하시는데요 단단한 백다다기 오이가 오이지 담그기 적합합니다 먼저 오이 세척부터 해야 하는데요 오이 껍질에 상처가 나면 오이지가 물러질 수 있어요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잠시 담가놓았다가 면보나 부드러운 수세미 등으로 상처 나지 않게 살살 문질러 세척해 줍니다
김치통에 김장용 비닐봉지 2장을 겹쳐놓고 오이를 차곡차곡 담아줍니다 김장용 비닐 두꺼워도 잘못하면 찢어질 수 있기에 두 장을 겹쳐서 사용하는 게 좋아요 오이지를 하루 정도 지난 다음 뒤집어주어야 하는데 김치통에 담았을 경우 모두 꺼내서 다시 담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김장용 비닐봉지를 이용하면 꺼내지 않고 비닐봉지를 뒤집어주면 쉽게 아래위가 바뀌어 골고루 양념이 배어들어요
하루 정도 지나면 오이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뒤집을 때 물이 샐 수 있기에 비닐봉지를 꼭 묶어줍니다
그대로 두어도 되지만 무거운 것을 올려주면 더 꼬들꼬들하고 맛있어요
하루 지난 다음 열어보니 벌서 오이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오고 색도 노르스름하게 변하기 시작했어요 하루 지난 다음 비닐봉지를 아래위를 바꾸어 뒤집어놓고 처음 때처럼 무거운 것을 올려놓았어요
3일이 지난 다음 꺼내보니 오이지가 구부러지고 색이 노르스름하니 예쁘게 변했어요 이대로 먹어도 되는 오이지입니다
오이지 보관법 이번에 5일 지난 다음 꺼내보았는데 색이 더 노르스름하게 숙성이 잘 되었네요 오이지 20개라 저는 한번 무칠 때 2~3개씩 무치기 때문에 얼마 못 가고 오이지가 바닥이 난다는 사실 그대로 뒷베란다에 놓고 먹기도 하지만 오이지가 일주일 정도 지나면 양이 팍 줄어서 작은 용기에 옮겨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일 년을 두고 먹어도 골마지 생기지도 않고 아삭하고 오도독하니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작은 통으로 옮겨 담을 때 오이가 잠겨있던 물을 조금 부어서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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