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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구의집밥

리코타치즈 만들기 우유로 코티지치즈만들기 요리를 즐겁게 만개의 레시피~~~

우리가 보통 집에서 우유를 끓여 식초로 우유 단백질을 굳혀 만드는 리코타치즈로 알고있는 치즈는 코티지 치즈이다.우유와 식초 또는 레몬즙 소금으로 간단하게 기본의 맛 리코타치즈.코티지치즈 만들수 있다. 양질의 단백질 치즈이다.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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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우유 900ml 준비한다.

계량컵

레몬즙 또는 식초 준비한다.
우유를 끓여 걸러줄 면포와 체를 준비한다.

냄비 , 면보 ,

우유에 소금 1t넣어 잘 젓고, 단맛을 추가하려면 설탕추가해도 된다. 생크림이나 그릭요거트를 넣으면 맛이 더 풍부해진다.

계량스푼

중 약불로 눋지 않게 끓여 준다. 가장자리가 먼저 끓으면서 우유막이 생기면 식초 1T와
레몬즙 3T 넣고 3~4번 살살 저어 준다. 세게 저으면 덩어리가 흩어질수 있다.
몽글하게 순두부처럼 엉기기 시작하면 3~5분 우유 단백질이 더 엉기도록 끓인다.
유청과 치즈가 분리된다

조리용스푼

면포 깔은 체에 걸러준다.
식힌다.
유청을 얼마나 짜느냐에 따라 질감이 결정 되는데 크리미하게 하려면 덜짜고 보송하게 하려면 많이 짠다. 짜지않고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그대로 냉장보관후 면포를 걷어 내도 된다.

니트릴장갑

우유 900ml로 야구공보다 조금 더 큰 리코타치즈 코티지치즈가 나온다.
그대로 먹을 수 있고

접시

남은 치즈는 밀폐하여 냉장에서 일주일 까지도 보관된다.
샐러드에 같이 먹으면 채소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수 있다.
팁-주의사항
질감은 거친 편이다. 요거트나 우유 생크림으로 크리미하게 만들면 빵이나 샌드위치에 넣어도 맛있다.

등록일 : 2024-05-10 수정일 :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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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구의집밥

친정엄마 뭉구의 집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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