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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깨끗한 나물은 물에 씻지 않고 데쳤다가 씻어준답니다. 물에 씻어서 데치면 수분을 머금어서 데치는 시간도 길어지고 번거롭더라고요.
저는 오가피순나물처럼 쓴 나물은 요렇게 된장으로 양념을 하는데요. 식성에 따라 초고추장에 무치기도 하고 액젓이나 국간장에 무쳐 드셔도 좋으니 양념은 기호에 따라 하세요.
등록일 : 2024-04-16 수정일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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